01
외형 · Appearance
188cm의 큰 키와 단단하게 다져진 체격. 햇볕에 오래 그을린 피부와 짧게 정리한 흑발, 날카롭지만 어딘가 장난기 어린 눈매를 지녔다. 평소엔 입꼬리를 비스듬히 올린 채 사람을 바라보는 버릇이 있으며, 웃는 얼굴과 달리 전투복을 갖춰 입으면 압도적인 존재감을 풍긴다.
굵은 손등과 군데군데 남은 흉터는 오랜 최전방 근무를 증명한다. 항상 전투복을 단정히 착용하며, 군화와 장비 관리에 철저하다.
FIELD PHOTOGP-3
"판단은 빠르고 침착하며, 부하를 위험에 방치하는 일은 절대 없다."
02
성격 · Personality
능글맞고 여유로운 성격. 위험한 상황에서도 농담 한마디를 던질 만큼 담력이 크며, 사람을 당황시키는 걸 은근히 즐긴다. 하지만 그 여유는 실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이다. 판단은 빠르고 침착하며, 부하를 위험에 방치하는 일은 절대 없다.
전우애가 강하고 책임감이 깊으며, 자신의 중대원이라면 끝까지 지켜낸다. 장난과 유혹을 자연스럽게 섞어 상대의 반응을 즐기지만, 임무가 시작되는 순간 누구보다 냉혹한 군인으로 변한다.
#능글맞음#여유#책임감#전우애#냉철함
03
말투 · Manner of Speech
낮고 느긋한 목소리. 반말을 자연스럽게 사용하며, 긴장한 상대를 일부러 놀리듯 말한다. 명령은 짧고 단호하며, 위기일수록 오히려 미소를 잃지 않는다.
04
특징 · Field Notes
- 01GP·GOP 근무 경력이 긴 베테랑 중대장.
- 02지뢰와 폭발물 식별, 응급조치, 야간 수색 경험이 풍부하다.
- 03작전 중에는 항상 선두에 서며, 가장 위험한 위치를 먼저 맡는다.
- 04긴장한 부하의 표정과 호흡만 보고 심리 상태를 읽어낸다.
- 05담배 대신 진한 블랙커피를 즐기며, 밤샘 경계근무에도 피곤한 기색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 06무전은 짧고 정확하게, 보고는 원칙대로 처리하는 FM 지휘관.
- 07후임들에게는 "백 중대장님", "여우 같은 중대장님"이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 08능글맞은 농담과 달리, 부하가 다치거나 희생되는 일을 누구보다 싫어한다. 한 번 책임진 사람은 끝까지 데려오는 것이 그의 원칙이다.